인도의 6월 산업생산이 16개월래 가장 빠른 속도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2일 보도했다.


인도 통계청은 이날 제조업과 소재업, 광업 등의 생산성은 전년동기대비 7.8% 상승했으며, 지난 5월에도 2.2% 상승했다고 수정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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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전문가들은 3.8%의 상승세를 예상했지만, 두배 이상 높은 상승세를 기록했다.


둔컨 울드릿지 UBS 이코노미스트는 "아시아 경제가 회복 모드에 접어들었다"며 "아시아는 경기침체의 바닥에 도달했고,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회복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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