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 스킬
페기 클라우스 지음/박범수 옮김/해냄 펴냄/1만2800원
$pos="L";$title="";$txt="";$size="229,339,0";$no="200908111306544256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신문 박소연 기자]남보다 아는 것도 많고 야근도 많이 하는데 회사 승진 대상에서 번번이 제외되는가. 상사가 일을 지시할 때는 어짜피 해야될 것을 알면서도 입을 쭉 내밀며 불만가득한 표정을 짓고, 사장과의 회식자리에서는 꿀먹은 벙어리가 되고 마는 것은 아닌지.
1960년대 하버드, MIT, 와튼 등 세계적인 비즈니스 스쿨들은 경영 전반에 필요한 전문 지식인 '하드 스킬(hard skill)'을 가르치는데 주력했다. 그러나 최근들어 이러한 전문 지식과 기술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복잡한 경영 환경에 직면하면서 자기 관리, 원만한 대인 관계, 의사소통 능력, 리더십과 팀워크 등 '소프트 스킬(soft skill)'을 갖춘 직원들이 새 시대의 바람직한 인재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새책 '소프트 스킬'은 이런 변화된 인재상의 구체적인 내용들을 소개하며 직장 생활의 아킬레스건을 정확하게 짚어낸다.
지은이는 탁월한 업무능력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이 원하는 목표에 도달하지 못하는 '헛똑똑이' 직장인들을 위해 자기 관리, 의사소통 기술, 개인 브랜드 관리 등 여러분야에 걸쳐 새겨들을 만한 조언을 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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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어 수십 년간 한 회사에 충성을 바친 것이 오히려 치명적인 약점이 될 수도 있다고 경고하고, 회사 내에서 자신을 괴롭히는 사람을 스승으로 삼으라고 말한다.
자신의 성공을 하나의 이야기로 만들어 언제 어디서나 스스로를 선전할 만반의 준비를 갖춰야 하지만 높은 자리에 오를수록 자신의 강점과 한계를 점검하라고 따끔하게 충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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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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