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치 7억4300만유로에는 못 미치지만 전년도 3억9400만유로에서는 크게 증가한 수치다.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 151억유로에서 올해 162억유로로 늘어났다.
지난 4월 도이체텔레콤은 미국과 폴란드, 영국 등의 실적 부진을 감안해 올해 실적 목표치를 하향 조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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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서 기자 summ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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