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은 의료기관이 이같은 급여 기준을 충분히 알고, 보험을 적용받지 못하는 환자에게는 잘 설명하라고 말했다.
51세 이상의 청구건수는 전체의 62.2%로 다수를 차지했고, 20세 미만(22.4%)도 청구건수가 많았다. 특히 0~10세의 경우도 12.4%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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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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