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최강희vs김영애, 영화 '애자'서 입담대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아시아경제신문 박소연 기자]최강희 김영애 주연의 영화 '애자'가 '과속 스캔들' '마더'에 이어 새로운 가족의 모습을 그려 관심을 끌고 있다.

'애자'는 세상 무서울 것 없는 스물 아홉 청춘 박애자와 그의 억척스런 엄마 사이의 갈등과 화해를 그린 영화다.
강한 성격을 가진 두 모녀가 사사건건 대립하며 촌철살인의 입담과 현실감 넘치는 코믹 에피소드를 보여 줄 예정이다.

연출을 맡은 정기훈 감독은 400명에 달하는 여성들의 인터뷰를 통해 사실적인 에피소드들을 만들어냈다.

부산 영상위원회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만장일치로 당선된 바 있는 영화 '애자'는 다음달 10일 개봉한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AD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바보들과 뉴진스' 라임 맞춘 힙합 티셔츠 등장 어른들 싸움에도 대박 터진 뉴진스…신곡 '버블검' 500만뷰 돌파 하이브-민희진 갈등에도…'컴백' 뉴진스 새 앨범 재킷 공개

    #국내이슈

  • 머스크 베이징 찾자마자…테슬라, 中데이터 안전검사 통과 [포토]美 브레이킹 배틀에 등장한 '삼성 갤럭시' "딸 사랑했다"…14년간 이어진 부친과의 법정분쟁 드디어 끝낸 브리트니

    #해외이슈

  • 이재용 회장, 獨 자이스와 '기술 동맹' 논의 고개 숙인 황선홍의 작심발언 "지금의 시스템이면 격차 더 벌어질 것" [포토] '벌써 여름?'

    #포토PICK

  • 기아 EV9, 세계 3대 디자인상 '레드닷 어워드' 최우수상 1억 넘는 日도요타와 함께 등장한 김정은…"대북 제재 우회" 지적 신형 GV70 내달 출시…부분변경 디자인 공개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