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아시아 증시는 엇갈린 모양새를 보이고 있다.
전일 ‘바다의 날’로 휴장했던 일본 닛케이 지수는 1.35%오르며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대만 증시와 한국 증시는 각각 소폭 오름세를 보이고 있고, 중국과 홍콩, 싱가포르는 약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전문가들은 며칠째 상승 곡선을 보인 증시가 조정 장을 맞는 것으로 평가했다. 중국증시는 20일 13개월래 최고수준으로 장을 마감했지만 상승세를 잇지 못하고 있다. 한국증시도 21일 개장한때 1500선에 근접했지만 문턱을 넘지 못하고 주춤하고 있다.
전날 미국 증시는 CIT가 채권단으로부터 30억달러를 지원받는다는 소식과 경기선행지수가 예상치를 넘어 0.7% 상승했다는 소식이 이어지면서 다우존스가 1.19% 상승했었다.
일본 닛케이지수는 1.35% 상승한 9522.26로 오전장을 마감했다. 11시 40분 현재 홍콩 항셍지수는 0.57% 하락한 1만9391.25, 대만 가권지수는 0.19%오른 6952.07로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중국 상하이 종합지수는 0.44%내린 3252.13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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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증시는 CIT의 자금 지원 소식에 힘입어 금융주가 2.36% 상승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고, 기초소재 관련주도 2.3% 오르며 지수 상승에 보탬이 되고 있다.
한편 베트남 VN지수는 0.08%오른 413.22로 약보합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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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재 기자 gal-r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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