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상암동 노을공원 개장 기념
서울시는 마포구 상암동 노을공원(36만7329㎡)의 개장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오는 26일 오후 5시 30분부터 1시간 반 동안 노을공원 야외 특설무대에서 기념공연 행사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공연은 서울팝스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강산' 연주를 서곡으로 필소굿 등 5편의 오케스트라 연주곡, 테너 정학수, 소프라노 이선주 협연의 가곡 3곡 등이 이어진다. 또 인기가수 신형원과 나무자전거도 출연한다.
노을 조각공원 기념공연에 앞서 오후 4시부터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에서는 '2009 미스코리아 대회'에 선발된 7명(김주리, 차예린, 서은미, 최지희, 이슬기, 유수정, 박예주)과 함께하는 걷기대회가 진행된다. 코스는 평화의 광장을 출발해 노을공원 정상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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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의원, 구청장 등 총 30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노을공원은 오랫동안 쓰레기매립지로 사용되다 골프장으로, 지난해 11월 다시 공원으로 개장했다. '노을 조각공원'은 국내 유명 조각가들의 대형 작품 10점이 설치됐으며 작품들은 '재생: 인간과 자연의 재발견'이란 주제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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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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