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하반기에 2800여개 추가 마련 계획
저소득자 등 취업 취약계층을 위해 올 상반기에만 1만8000개 가량의 사회적 일자리가 제공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노동부에 따르면, 예비 사회적 기업 906개소를 통해 올 상반기에 총 1만7773개의 사회적 일자리가 마련됐다.
성별로는 여성이 1만2997명(73%)으로 가장 많았고, 특히 30~55세 여성이 8656명이나 됐다.
아울러 고령자(3652명), 장기 실업자(2466명), 장애인(1228명),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245명) 등의 사회적 일자리 참여가 많았는데, 노동부 관계자는 “예비 사회적 기업이 근로자를 채용할 때 전체의 50% 이상을 고용지원센터의 알선을 받은 취약계층으로 채용토록 한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분야별로는 취약계층에 대한 돌봄 서비스 등 사회복지 분야가 7733명(43.5%), 문화예술 공연과 저소득층 청소년에 대한 교육 서비스 등 문화·교육 분야가 4831명(27.2%), 환경 분야 2462명(13.8%) 등의 순이었다.
노동부는 올 하반기에서 2800여개의 사회적 일자리를 추가로 마련한다는 계획.
사회적 일자리에 참여하기를 원하는 비정규직 실직자 등 구직자들은 가까운 고용지원센터(1588-1919) 기획총괄과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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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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