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택건설업계의 체감경기를 가늠할 수 있는 7월 주택시장지수가 지난달에 비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현지시각) 전미주택건설업협회(NAHB)는 7월 주택시장지수가 17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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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전문가들의 예상치 16을 웃도는 것이다. 지난 6월 주택시장지수는 15를 기록한 바 있다. NAHB는 독신자 가구 주택판매와 잠재적 주택 구매자 증가 등을 지수 상승의 배경으로 해석했다.
조 롭슨 NAHB 회장은 "낮은 금리와 매력적인 주택 가격 등 주택 구매자들에게 유리한 환경이 조성됐다는 점을 건설업계가 긍정적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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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훈 기자 core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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