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성으로 치료가 안 되는 결핵에 대처하기 위해 치료제 개발과 인력 훈련을 하기로 한국과 미국 정부가 협약을 맺었다.
이덕형 보건복지가족부 질병정책관과 국제결핵연구소, 미국 국립보건원 알러지 및 감염병연구소는 16일 10시(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한국의 국제결핵연구소를 통한 협력연구 등을 내용으로 하는 '한·미간 결핵협력에 관한 의향서'를 체결했다고 복지부가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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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협력의향서는 지난 15일 전재희 복지부 장관과 캐슬린 시벨리우스 미국 보건부장관 의 서명으로 발효하는 '한·미 보건의료 과학분야 협력 양해각서'의 후속조치다.
결핵은 지난해 3만4157건(48.1%)이 신고돼 법정전염병 중에서 가장 많이 걸린 질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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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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