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가정용 격월간 사보 삼성앤유 17일 첫발간
삼성홍보관 '삼성딜라이트' 방문객 20만 돌파
삼성 이미지 쇄신 및 10~20대 미래고객 로얄티확보차원
$pos="C";$title="";$txt="삼성딜라이트는 지난해말 오픈해 불과 108일만인 4월 16일 방문객 10만명을 돌파한데 이어 지난 13일에는 20만명을 넘어섰다.";$size="550,366,0";$no="200907161028408474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삼성이 대고객 접점을 늘려나가고 있다. 소통방식도 다양하다.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대폭 늘린데 이어 17일부터는 일반 가정에까지 사보를 배달한다. 서초동 본관에 위치한 삼성홍보관인 '삼성딜라이트'는 오픈 7개월만에 방문객수가 20만명을 돌파했다.
불법승계 논란 등으로 악화된 기업 이미지 쇄신과 10~20대 미래 고객의 로얄티 확보라는 두마리 토끼 잡기로 해석된다.
16일 삼성그룹에 따르면 삼성은 17일부터 전국의 일반 가정에 사보를 배달한다. 이번에 제작되는 사보는‘삼성앤유(samsung&u)’제호아래 격월간으로 발행되며 기존 사내보와 사외보가 합쳐진 형태로 구성됐다.
특히 신청자에 대해서는 자격제한 없이 '무제한' 배포하기로 해 발행부수가 최소 수십만부에 달할 전망이다.
삼성 관계자는 "삼성에 관심을 갖고 있는 고객들에게 정보를 제공한다는 차원에서 가정 배포를 결정했다"며 "임직원들에게도 가정으로 배달해 열독률을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삼성이 서초사옥에 마련한 삼성전자 제품 체험관인 '삼성딜라이트'도 고객과의 소통의 장으로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삼성딜라이트는 지난해말 오픈해 불과 108일만인 4월 16일 방문객 10만명을 돌파한데 이어 지난 13일에는 20만명을 넘어서는 등 방문객수가 꾸준한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단순한 제품 체험을 넘어 N310 론칭 기자간담회 , LED TV 런칭 파티, LED TV 갤러리 특별전, N310&빈폴 딜라이트 패션쇼, 디카 WB1000 신제품 론칭 특강, 삼성 스마일샷 포토제닉 이벤트 등 다양한 마케팅 장소로 활용되며 10대에서 20대에 걸친 젊은 세대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삼성 관계자는 "삼성딜라이트의 유리벽면은 강남역에 모이는 젊은 세대뿐만 아니라 전세계 고객들과 소통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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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 기자 jm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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