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14일 우리금융지주에 대해 경기회복의 최대 수혜주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만6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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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수, 이승준 애널리스트는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매우 높다"며 "PBR은 0.72배로 은행업종 평균 0.87배 대비 현저히 낮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하반기 경기회복이 가시화되면서 실적이 빠르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우리투자증권은 영업레버리지와 재무레버리지가 상대적으로 높은 은행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서 애널리스트는 "상반기 잠재 부실 요인을 대부분 정리한데다 경기 회복 가시화로 신규 부실이 급속히 감소한 결과 하반기 중에는 실적 개선이 급속히 전개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강조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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