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임혜선 기자]배우 이수나가 예능프로그램에서 남편의 위암 투병 사실을 밝혀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이수나는 13일 방송된 SBS '야심만만2-요절복통 유.치.장'(이하 '야심만만2')에 출연해 "불륜에 빠져 가출한 남편이 위암에 걸렸다는 소식을 들었다. 병실에 찾아가니 한 여자가 지키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남편의 확률이 20% 정도라는 말을 듣고 '내 무릎을 베고 죽어라'고 말했다"며 "남편은 울면서 반성했다. 남편은 많이 호전된 상태"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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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나는 "마음이 혼란스러워 계룡산에 다 3개월간 수련했다. 여전히 앙금은 남아있지만 마음을 비우니 남편이 안밉더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한편 이수나는 지난 2007년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남편의 외도 사실을 고백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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