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의 실적호조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출발했던 13일 미국 뉴욕 증시가 장중 일제히 하락반전했다.


23시12분 현재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10% 하락한 8138.66을, S&P500지수는 0.29% 떨어진 876.54를, 나스닥지수는 0.95% 내린 1739.41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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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월가의 족집게' 메레디스 휘트니 애널리스트가 골드만삭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하고 뱅크오브아메리카(BOA)에 대해서도 '저평가 돼있다"고 말해 은행주가 상승세를 주도했으나 기술주와 에너지 관련주들이 상승분을 토해내고 있는 모습이다.


IT업체 델(Dell)과 엔비디아(Nvidia)가 각각 3.3% 이상씩 하락하면서 기술주의 하락세를 이끌고 있다. 유가가 하락세를 면치 못하면서 엑손 모빌과 셰브론의 주가도 내림세를 기록 중이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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