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중국 지수의 하락을 주도한 것은 은행과 에너지주(-0.98%)였다. 반면, 금과 구리등의 원자재 관련주는 원가 상승으로 강세를 보였다.
지난 9일 중국 국가통계국의 2분기 기업경기지수 발표 이후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전날 상승으로 장을 마쳤던 중국 지수는 하루만에 또 다시 내림세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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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서 기자 summ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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