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는 유행성각결막염의 주간 평균환자수가 대구 40.3명, 전남 38.5명으로 전국의 평균 10.3명보다 높다고 말했다.
질병관리본부는 국민들에게 철저한 손 씻기를 강조하고 눈이 붓거나 출혈, 통증 등이 있을 경우에는 안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도록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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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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