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지역 특별 서비스팀' 구성...무상점검 및 수리비 30% 할인
지엠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가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침수차량을 대상으로 '수해지역 특별 서비스 캠페인'을 펼친다.
GM대우는 7월부터 오는 9월말(차량 입고일 기준)까지 특별 서비스팀을 구성, ▲침수차량 무상 점검 ▲에어크리너 엘리먼트, 연료 필터, 휴즈, 벌브류 등 소모성 부품 무상 교환 ▲경미한 수해차량 시동 조치 등을 지원한다비상업무 진행을 위해 관할 관청과 협조체제를 갖추는 등 비상연락 체제를 구축해 고객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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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수해 피해로 인해 전국 GM대우 정비사업소에 입고된 차량에 대해 수리비 30%를 할인해주는 '수리비 특별 할인 서비스'(자차 보험 가입자는 보험 처리)도 함께 실시한다.
GM대우 A/S 사업본부 정종욱 전무는 "수해가 발생해 자동차 엔진 룸까지 침수된 경우 엔진, 변속기, 전기장치 등 주요 부품에 심각한 손상을 입을 수 있어 시동을 바로 걸지 말고 차량을 밀거나 견인해 침수지역을 먼저 벗어난 후 가까운 GM대우 정비사업소에서 정비 받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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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수 기자 chs9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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