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7일 멕시코 생산거점 효율화 및 추가투자를 위해 1억달러 규모의 투자에 나설 것이라고 공시했다. 이 금액은 시장지배력 강화 및 우수인력 채용을 위해 3년간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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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북미 및 중남미 입지를 강화해 오는 2012년 생산금액을 40억 달러 수준까지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세부 계획은 ▲멕시칼리와 레이노사 이원화돼 있는 LCD TV 생산지를 레이노사로 통합 ▲멕시칼리 휴대폰 생산라인은 올해 없어지는 멕시코 수입관세로 사업전략에 따라 6월 철수 ▲몬테레이 공장은 기존 냉장고 외 올해 상반기 전기오븐레인지,하반기 가스오븐레인지 투자 ▲비용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현지 부품 조달 강화 등이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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