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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사카부(大阪府) 사카이(堺)의 오하마공원(大浜公園)에서 사육 중인 일부 붉은원숭이가 현재 다이어트 중이라고.
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들 원숭이는 관람객이 던져주는 먹을 거리를 끊임없이 주워 먹어 적정 몸무게의 3배나 이르게 됐다.
공원에서 사육 중인 붉은원숭이 가운데 3분의 1이 과체중 상태다. 원숭이 집단의 대장 5마리는 몸무게가 무려 15kg을 웃돌았다.
정상 체중이 6.4kg인데 가장 뚱뚱한 녀석의 체중은 22.9kg이었다.
관람객들이 원숭이에게 먹이를 줄 수 없게 되면서 녀석들의 몸무게는 많이 빠졌다. 그러나 정상 체중에 이르려면 아직 멀었다고.
이진수 기자 comm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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