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어린이 위한 체험전, 어른 위한 공연 프로그램 ‘풍성’

7월엔 열차티켓만 있어도 공연을 최대 30%까지 싸게 볼 수 있다.

코레일은 30일 코레일멤버십(회원)과 7월 열차이용객들을 위해 제주, 부산, 대전, 밀양, 서울 등 전국에서 열리는 체험전과 문화공연 초대·할인이벤트를 벌인다고 밝혔다.

전국에서 열리는 체험전엔 여름방학을 맞는 어린이들의 기대가 크다.

코레일은 ▲제주도 국제컨벤션센터에서 펼쳐지는 팬양의 ‘버블 판타지 인 오즈’ ▲부산서 펼쳐지는 ‘토마스와 친구들의 신나는 놀이세상’ ▲대전서 떠나는 ‘뽀로로와 얼음나라 대 탐험’에 560명(280쌍)을 초청한다.

또 7월 중 열차이용객들은 철도승차권을 매표소에 보여주면 최고 30%까지 요금을 할인받는다.

코레일은 전국으로 피서를 떠나는 여행객들을 위해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 연극 ‘잇츠 유’, 뮤지컬 ‘형제는 용감했다’, 밀양연극제 개막작 ‘리어왕’ 등 4편의 문화공연 초대·할인이벤트도 펼친다.

코레일 멤버십(회원)을 대상으로 520명(260쌍)에게 초대권을, 7월 열차이용객을 대상으로 동반 1인까지 최고 30%할인해 준다.

이달의 문화공연이벤트에 참여하려면 7월1일부터 10일까지 코레일홈페이지(www.korail.com)의 ‘문화공연 이벤트’란에 관람희망일과 신청사연 등을 적어 응모하면 된다.

당첨결과는 14일 홈페이지 ‘문화공연 이벤트란’에 공지된다.

특히 이벤트당첨자는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지원프로그램 ‘문화러브포인트’에 공연별 1000~5000점의 철도포인트를 내야 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코레일홈페이지(www.korail.com)의 ‘이벤트란’을 참조하면 된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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