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GS퓨얼셀";$txt="오는 8월 서울시내 아파트 일반 가정에 시범설치될 GS퓨얼셀 연료전지 제품 ";$size="400,439,0";$no="200906280237557440239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GS칼텍스의 연료전지 자회사 GS퓨얼셀이 오는 8월 국내 최초로 서울 시내 아파트에 가정용 연료전지를 시범 설치한다.
지난 5월 현대건설과 '공동연구 협약'을 맺은 GS퓨얼셀은 오는 8월 서울 시내 105.6m²형, 138.6m²형, 171.6m²형 아파트에 연료전지 6대를 설치할 예정이다.
가정용 연료전지는 도시가스를 수소로 바꿔 공기 중에 있는 산소와 반응시켜 전기와 열을 생산하는 친환경 고효율 에너지원으로 각광받고 있다.
GS퓨얼셀은 이번 시범 사업을 통해 얻어진 측정 데이터를 아파트 가정의 에너지 소비패턴, 연료전지의 경제성, 신뢰성, 효율성 등을 연구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기와 열을 동시에 생산하는 연료전지의 장점을 활용해 열에너지를 빨래건조기, 식기건조기 등에 공급하는 방안도 연구키로 했다.
GS퓨얼셀의 연료전지는 이미 국무총리 공관 등 전국 일부 공공시설에 설치돼 시범 운영 중이다. 특히 서울시청 서소문별관과 남산별관에 설치된 열료전지는 최근 국내 최초로 누적 발전 기준 1만시간을 돌파했다.
GS퓨얼셀 관계자는 "그 동안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던 시범보급 사업에서 일반 아파트 가정으로 연료전지 보급 대상을 확대한다는 데에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또 "지난 1989년 이후 연료전지 연구개발을 선도해오면서 기술 개발을 통해 제품 양산을 위한 기술력을 이미 갖추고 있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향후 정부의 가정용 연료전지 보급 사업 등 그린홈 100만호 보급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저탄소 녹색성장에 기여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역량을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GS퓨얼셀은 다음달 1일 강남구 역삼동 GS타워에서 건설회사 및 건축설계사무소 등을 대상으로 '저탄소 녹색성장과 건물용 연료전지'라는 주제로 설명회를 열고 협력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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