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의 호평과 실적+성장성 고루 겸비
$pos="L";$title="";$txt="하이리치 애널리스트 남상덕 (필명/전투개미)";$size="172,251,0";$no="200905221655207606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1989년 일본 토요타에서 LS400(렉서스)이 출시된 후, 토요타의 미국 점유율은 6%~8% 증가했다. 유례없는 최고의 럭셔리카를 만들어 미국 시장에 큰 도전장을 낸 토요타는 큰 호응을 얻으며 일본차에 대한 강한 인식을 심어줬다.
현재 국내에는 현대차그룹(현대차+기아차), 대우, 쌍용, 삼성 등의 메이커가 있지만 현대차가 출시한 에쿠스가 그 포문을 열어줬다는 판단이다.
현재 현대차는 높은 자동차시장 점유율과 품질향상, 신차들의 만족도 등에서 해외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를 뒷받침하듯 해외 시장 점유율이 국내 경쟁업체 보다 우월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현대차는 자동차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인 하이브리드카 기술력에서 국내 여타 자동차 기업에 비해 앞서고 있다. 이미 하이브리드카의 예약 판매가 진행된 상태로 이에 따른 실적 개선이 기대되고 있다.
실제로 업황에 새로운 패러다임이 생기면 그에 맞는 기회가 생기게 되고, 새로운 수요로 인한 매출증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과거 컴퓨터 모니터가 브라운관에서 LCD로 교체되면서 LCD업체들의 주가가 큰 상승을 보였던 것이 대표적인 사례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자동차 업계가 크게 보면 구 제품에서 신 제품으로 교체되는 과도기라고 볼 수 있기 때문에 현대차 투자시 이를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는 판단이다.
현대차가 새로운 제품으로의 교체라는 모멘텀만 있는 것은 아니다. 아래 표를 보면 자동차 산업의 이익 결정 요인이 있는데, 동사는 3가지 항목 모두 우호적인 상황이다.
$pos="C";$title="";$txt="";$size="550,297,0";$no="200906261610142436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미국은 돈이 생기면 집을 수리하거나 집을 구입하는데 돈을 지출하고 한국 사람은 돈이 생기면 자동차 구매를 한다고 한다.
경기가 급속도로 좋아지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최근 경기가 최대 고비를 넘기고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이러한 시기에 정부의 특소세 지원이 뒷받침 되며 국내 자동차 판매액지수가 2008년 10월 바닥을 찍고 급반전 하고 있고, 자동차 등록대수 통계도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더욱이 해외에서는 신차들의 호평이 이어지며, 인지도 상승과 더불어 시장 점유율이 사상 최고치에 달하고 있다.
특히 미국에서는 친환경 신차로 교체시 4500$ 보조금을 지급하기로 했는데, 현대차의 경우 수출모델 80%가 이에 따른 수혜를 받을 전망이다.
최근 현대차가 증시 불안 상태에서도 오히려 상승기조를 보이고 있는 이유도 이처럼 실적+성장성을 모두 갖춰놓은 상태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대차의 주가 수준은 2009년 3월 기준 1주당 자산가치가 63,879원이라는 점에서 아직도 저평가 구간이라는 판단이다. 따라서 현대차의 6개월 목표가를 2008년 5월 고점인 90,000원으로 산정하고 매수 단가는 75,000~77,000원, 손절 라인은 66,000원으로 제시한다.
<※ 대한민국 NO.1 증권방송 하이리치 애널리스트 남상덕 (필명/전투개미)/ 하이리치 소속 애널리스트가 제시한 최신의 종목리포트는 하이리치 사이트(www.Hirich.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리포트는 하이리치에서 제공하는 것이므로 아시아경제신문의 기사 방향과는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