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건설재해예방 업무협약’
$pos="C";$title="조현용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왼쪽)과 노민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이 협약을 맺고 악수하고 있다.";$txt="조현용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왼쪽)과 노민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이 협약을 맺고 악수하고 있다.";$size="550,366,0";$no="2009062413043700076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안전관리수준을 한층 더 높인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24일 오전 10시 대전에 있는 본사에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사장 노민기)과 ‘건설재해예방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공단은 철도건설현장에서 일어나는 재해현황분석을 통해 안전관리 수준을 측정, 개선방향을 협의·연구토록 함으로써 현장별 특성에 맞는 기술 자료의 공동개발·보급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또 철도건설현장의 재해예방을 위해 안전교육과 점검지원도 겸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공단이 하는 전체사업장의 공사감독업무 수준 향상은 물론 감리단, 시공사 등의 안전관리수준도 더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해 건설현장 사망재해자는 690명이며 22곳의 철도건설현장에서 재해가 생겨 8명이 숨졌다.
조현용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협약을 계기로 두 기관이 협력체계를 굳게 하고 합동점검 등 안전 활동교류, 기술지원, 안전보건시스템의 활성화 지원 등을 차질 없이 하면 기관 발전은 물론 철도건설 산업재해 예방 및 국가간접시설 발전에도 보탬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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