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불황 여파가 결혼까지 줄였나?

통계청은 24일 월간인구동향보고서를 통해 지난 4월 혼인건수가 2만4700건으로 전년 동월보다 1800건(-6.9%)감소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4월 출생아수는 3만75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00명(-3.4%)감소했으나 사망자수는 2만900명으로 600명(3%) 증가했다.

또한 이혼 건수는 9900건으로 전년동월보다 1100건(-10.2%)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규성 기자 bobo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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