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 급락으로 콜 일제 하락+풋 일제 상승

외가격 콜이 반토막났다.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 공세가 코스피200 지수가 급락한 탓이다. 23일 전 행사가에서 콜옵션은 일제 하락, 풋옵션은 일제 상승했다. 변동성 지수는 외국인이 현선물 시장에서 대규모 순매도로 돌아선데 대한 불안감을 반영했다.



VKOSPI 지수는 3거래일 만에 급반등했다. 전일 대비 1.50포인트(4.96%) 급등한 31.74로 거래를 마쳤다. 옵션의 대표 내재변동성도 상승한 가운데 콜보다 풋에서 두드러진 상승세가 나타났다. 풋옵션 가격이 더 상승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셈이다.



콜에서는 195 옵션을 제외한 전 행사가에서 미결제약정이 증가했는데 180~185 옵션의 미결제약정 증가가 두드러졌다. 특히 185콜의 미결제약정이 가장 많은 2만6155계약 늘었다. 185콜은 거래량에서도 최대인 62만5064계약을 달성했다.



";$size="264,421,0";$no="200906231704534617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반면 풋에서는 미결제약정 감소가 두드러졌다. 내가격 옵션의 미결제약정이 대부분 감소한 가운데 외가격 옵션 중에서도 행사가 170, 167.5, 162.5 옵션의 미결제약정이 감소했다. 170풋의 경우 기관이 매도 포지션을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170풋에 대해 개인은 매도, 외국인은 매수 기조를 유지했다.



얕은 외가격 170풋은 전일 대비 1.35포인트(72.97%) 오른 3.20으로 거래를 마쳤다. 미결제약정은 2602계약 줄었다.



등가격 175풋은 1.90포인트(56.72%) 오른 5.25로 장을 마감했다. 미결제약정은 622계약 줄었다. 반면 172.5풋의 미결제약정은 1963계약 증가했다.



얕은 외가격 180콜은 전일 대비 1.61포인트(-44.72%) 하락한 1.99를 기록했다. 등가격 175콜은 2.65포인트(-40.77%) 빠진 3.85로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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