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옵션 모든 행사가에서 약세

19일 코스피200 지수가 5거래일 만에 반등하면서 풋옵션은 모든 행사가격에서 일제 약세를 나타냈다.



콜은 내가격과 외가격의 희비가 엇갈렸다. 내가격은 대부분 상승했지만 등가격 177.5콜을 비롯해 외가격 콜은 일제 하락했다. 코스피200 지수선물이 제한적인 상승을 보였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풋옵션 대표내재변동성의 약세가 뚜렷했던 반면 콜옵션 대표내재변동성의 상승은 미약했다.



";$size="260,424,0";$no="200906191734505041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180콜에서 대규모 매도 포지션을 구축하고 있는 외국인은 180콜 매도 공세를 이어가면서 지수의 상승을 제한했다.



콜에서 행사가 190 옵션은 가장 많은 거래량과 가장 큰폭의 미결제약정 감소를 기록했다. 190콜의 거래량은 63만7041계약, 미결제약정은 1만2741계약 줄었다. 외국인은 190콜을 대규모로 순매도했고 기관과 개인은 순매수했다.



콜에서 미결제약정이 가장 크게 늘어난 종목은 192.5콜이었다. 192.5콜의 미결제약정은 8013계약 늘었다. 192.5콜에 대해서도 외국인은 매도한 반면 개인은 매수했다.



풋의 미결제약정은 대부분의 행사가에서 증가했다. 하지만 외가격 옵션 중에서 170풋과 162.5풋의 미결제약정이 감소했다. 170풋에 대해 개인은 매수, 외국인과 기관은 매도했다. 외국인의 매도 규모는 많지 않았다.



등가격 177.5콜은 전일 대비 0.05포인트(-1.25%) 하락한 3.95, 177.5풋은 0.80포인트(-11.59%) 하락한 6.10으로 거래를 마쳤다.



얕은 외가격 180콜은 0.08포인트(-2.68%) 빠진 2.90으로 거래를 마쳤다. 175풋은 0.20포인트(3.92%) 오른 5.30으로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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