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매주 화·목요일 진행…춘천시티투어 등 이용료 2만6000원
추억과 낭만이 어우러지는 ‘춘천 가는 기차’가 23일부터 운행된다.
코레일은 19일 열차여행과 춘천시티투어를 접목한 ‘춘천 가는 기차’ 상품을 개발, 오는 23일부터 매주 화·목요일에 운행한다고 밝혔다.
‘춘천 가는 기차’는 친환경 녹색성장을 앞서 이끄는 코레일과 호반도시 춘천시가 전략적 제휴로 이뤄지는 것이다.
여행객들은 경춘선(서울 성북~남춘천) 열차를 타고 ‘소양강처녀’ 노래비, 소양댐, 구봉산 전망대 등 춘천시의 주요 관광지들을 시티투어버스를 타고 돌아볼 수 있다.
특히 춘천의 대표명물인 닭갈비와 막국수를 맛볼 수 있어 나들이를 더욱 즐겁게 해줄 예정이다.
이용요금은 열차운임, 버스비, 닭갈비·막국수 체험비, 입장료 등을 합쳐 한 사람당 2만6000원(어린이 2만1000원)이다.
강병수 코레일 수도권북부지사장은 “추억과 낭만이 어린 경춘선 열차를 타고 물의 도시 춘천을 둘러보고 원조 닭갈비와 막국수도 먹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코레일 수도권북부지사 영업팀(02-913-1788)으로 물으면 된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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