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은 16일 소디프신소재에 대해 예상보다 빠르게 실적 회복을 이룰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0만원에서 12만5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을 매수를 제시했다.

변한준 애널리스트는 "반도체와 LCD 전방 산업의 예상보다 빠른 회복세에 힘입어 특수 가스 수요가 증가되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또한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판매처를 꾸준히 늘리고 있다"고 밝혔다.

변 애널리스트는 또 "최근 태양 전지 관련 투자 여건이 점차 활성화되면서 소디프신소재의 차세대 캐시 카우(Cash Cow)인 모노실란(SiH4)의 수요 전망이 밝아졌다"고 호평했다.

변 애널리스트는 소디프신소재의 경쟁력으로 제품간(NF3-SiH4, NF3-WF6)의 수직 계열화 생산으로 원료비 절감이 가능하고, 적절한 시기에 생산 CAPA 확장해 시장 점유율을 늘려왔다는 점을 꼽았다.

이어 "NF3는 시장 수요에 따라 10월 초부터 양산을 시작하여 판매에 기여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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