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투자증권은 9일 소디프신소재에 대해 글로벌 소재기업으로 레벨업되면서 큰 폭의 성장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1000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백종석 애널리스트는 ▲캐시카우(cash cow) 사업인 NF3와 성장성이 높은 SiH4 사업 확대로 고수익성이 돋보이는 점 ▲세계적인 메이저 반도체, LCD 업체들을 고객으로 보유 등으로 사업안정성이 지속될 전망이라는 점 ▲박막형 태양전지 시장이 활성화될 시 SiH4 사업 중심으로 큰 폭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그는 2분기 매출액은 422억원, 영업이익률은 35% 수준을 시현할 것으로 전망했다.

백 애널리스트는 "반도체ㆍLCD 업체들의 가동률이 1분기를 바닥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며 "대만 LCD 업체들의 가동률이 회복되고 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의 경우 신규 라인이 잇달아 ramp-up 되고 있어 긍정적이어서 고객들의 6월 가동률 등 상황에 따라 2분기 실적은 전망치를 상회할 가능성도 있다"고 판단했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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