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팜이 네덜란드 동물약품업체 'Kepro B.V'에 1만5250달러 규모의 동물용 구충제를 공급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이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오후 12시52분 현재 대한뉴팜은 전일 대비 340원(3.54%) 오른 994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한뉴팜은 이날 Kepro사로부터 품질관련 사전 공장실사를 받은 결과 합격함으로써 공급계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네덜란드 시장 진출을 계기로 그 동안 에티오피아와 일본 등지에 국한됐던 수출시장이 선진지역인 유럽까지 확대됐다"며 "꾸준한 수출 증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대한뉴팜은 2007년에 50억원 2008년에 64억원의 수출 실적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80 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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