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줄리안 오피 작품 시연 이미지 [사진제공=가나아트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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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박소연 기자]오는 11월 오픈 예정인 서울스퀘어(옛 대우센터)에 초대형 줄리안 오피 작품이 선보일 예정이다.
가나아트갤러리는 LED 시스템을 활용해 세계 최대 규모(가로 99m x 세로 78m)의 미디어 캔버스를 서울스퀘어에 설치할 예정이며, 이곳에 줄리안 오피를 비롯한 국내외 유명 미디어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10일 밝혔다.
동그라미와 간결한 선으로 환원된 인물의 묘사로 유명한 영국 출신의 세계적인 미디어 아티스트인 줄리안 오피는 이번 서울스퀘어 작품에서 사람들, 군중을 바다의 파도처럼 끊임없이 움직이는 이미지로 표현할 예정이다.
줄리안 오피는 "건물을 스크린이 아닌 캔버스로 본다. 서울스퀘어에 선보일 작품은 이야기나 영상물은 없으며 대신에 다이내믹하지만 은은한 파도와 같은 페인팅만 있을 뿐이다. 또한 이 작품은 영원히 움직이고 변화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줄리안 오피 작품을 준비하고 있는 가나아트갤러리 김미라 이사는 "줄리안 오피는 사회와 주변환경에 대한 관심을 간결한 이미지로 표현하는 가장 예술적이며 민주적인 작가이다. 이번 작품 컨셉인 ‘서울의 얼굴, 현대인의 이미지’가 새롭게 태어나는 서울스퀘어 미디어 캔버스에서 가장 잘 표현될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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