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사장단이 중국 열공에 빠졌다.



삼성사장단은 10일 서울 서초동 삼성본관에서 열린 수요 사장단협의회에서 정영록 서울대 교수(국제대학원)를 초청, '삼성과 중국'을 주제로 특강을 들었다.



정 교수는 이 자리에서 "중국은 실체인지 개념인지 아직까지 불분명하다"고 운을 뗀 뒤 "하지만 개념에 가깝다"고 말했다.



그는 이같은 이유로 현재의 중국이 당나라때의 중국인지, 아니면 원나라나 청나라때의 중국인지 명확하지 않으며 시기마다 중국의 실체가 다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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