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아직은 박스권이 유효한 상태라고 신한금융공학센터가 전망했다.

센터는 10일 "미 증시가 혼조세를 보인 영향으로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역내 종가보다 낮은 1257.5원에 마감한 점을 감안할 때 이날 원달러 환율은 약보합 출발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아울러 "자산 운용사 통화선물 롤오버와 지정학적 리스크 증가로 최근 외화유동성이 다소 악화된 점이 환율 상승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으나, 아직은 박스권이 유효한 상태"라고 언급했다. 반면 "11일 트리플 위칭데이 및 개성공단 협상 등 국내 증시의 변수로 작용할 재료가 많은 점은 선뜻 달러 처분에 나서기 쉽지 않은 분위기"라고 덧붙였다.

이날 예상 범위는 1253.0원~1267.0원.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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