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오는 24일 총 1조원 규모의 국고채를 조기상환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재정부에 따르면, 이번에 조기상환이 이뤄지는 국고채 종목은 2011년 3월과 9월 만기물(이상 5년 만기채)과 2011년 4월·7월·10월 만기물(10년 만기채) 등이며, 시간은 오전 10시40분부터 11시까지다.

이번 국고채 조기상환과 관련, 재정부 당국자는 “유통시장에서 거래가 활발히 이뤄지지 않는 경과물 국고채를 매입해 국채시장의 효율성을 제고하는 동시에 만기 분산을 통한 차환위험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국고채 조기상환과 관련한 구체적인 내용은 오는 19일 한국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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