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채금리 상승, 입찰부담
국채선물이 하락출발하고 있다.
지난주말 미국의 국채금리가 큰폭으로 상승(가격하락)한데 따른 여파가 크게 작용하고 있다. 여기에 2조6200억어치의 5년만기 국고채 입찰이 예정돼 있어 물량부담으로 다가오고 있다.
8일 오전 9시10분 현재 채권선물시장에서 3년물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27틱 하락한 111.17로 거래되고 있다. 이날 국채선물은 15틱 하락한 111.29로 개장했다.
같은시간 외국인이 1089계약을 순매도하고 있다. 지난 3거래일간의 순매수세를 접은 셈이다. 반면 보험과 투신이 각각 441계약과 341계약을 순매수중이다. 증권도 301계약 순매수세다.
한 선물사 관계자는 “대외요인과 입찰, 경기개선 기대 등으로 조정받는 장세가 되고 있다”며 “이평선 지지 기대로 낙폭은 제한적일 듯 하지만 입찰강도확인과 저평축소에 따른 헤지물량 출회 가능성도 있어보인다”고 말했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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