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김민휘(신성고2)가 호심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정상에 올랐다.


김민휘는 5일 전남 화순 클럽900골프장(파72)에서 끝난 남자부 최종 4라운드에서 7언더파를 보태 합계 21언더파 267타로 2위 김시우(육민관중2ㆍ15언더파 273타)를 6타 차로 여유있게 제치고 우승컵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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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7년 우승자 김민휘는 이번 제패로 김경태(23ㆍ신한은행ㆍ2005~2006년 우승)에 이어 이 대회 2연승을 거둔 두번째 선수가 됐다. 김민휘는 또 김경태가 종전에 갖고 있던 대회 최저타기록(269타)도 2타 경신했다.


여자부 우승컵은 양제윤(대전체고2)에게 돌아갔다. 양제윤은 합계 16언더파 200타로 김효주(윤민관중2ㆍ11언더파 205타)를 5타 차로 따돌렸다.

김세영 기자 freegol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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