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9호선 개통에 맞춰 12일 오전 노량진배수지 시민공원서
동작구(구청장 김우중)의 대표적 전통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풍물놀이 경연대회가 올 해로 제8회를 맞아 12일 오전 10시 노량진배수지 시민공원에서 열린다.
이번 풍물놀이 경연대회는 이날 개통되는 지하철 9호선 개통을 축하하는 의미도 있다.
$pos="L";$title="";$txt="동작구 풍물놀이 경연대회가 12일 열린다.";$size="370,246,0";$no="200906051315141059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이를 위해 대회 개회식에 앞서 오전 8시30분부터 구청과 흑석체육센터 등 4개 권역에서 구민들의 지하철9호선 축하 풍물 퍼레이드가 펼쳐질 예정이다.
1000여명의 구민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대회는 15개 동에서 풍물 1개 팀, 협동줄넘기 1개 팀 등 총 30개 팀이 참가해 평소 갈고 닦은 숨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게 된다.
풍물놀이 경연 뿐 아니라 동별 지역주민의 단결과 협동심을 키우는 협동줄넘기 경연도 펼쳐져 축제의 열기를 더욱 돋울 예정이다.
한편 축제에 빛을 더해주는 바쁜 일손들이 있어 행사장에 넉넉함과 활기가 넘친다.
바로 동작구 체육회 여성부 회원들의 음식 만들기 봉사이다. 이들은 이른 아침부터 한낮의 뜨거운 열기 아래서 축제에 참여한 주민들들의 허기를 달래기 위한 파전, 묵 등 각종 먹거리 제공에 매년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pos="C";$title="";$txt="혐동줄넘기 경연 장면 ";$size="550,366,0";$no="2009060513151410596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이명희 여성부 부장은 “힘든 줄 모르고 봉사하니까 재밌게 해요”라며 자발적 봉사활동에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우중 구청장은 “풍물놀이는 이제 동작구를 상징하고 있다고 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며 “더욱이 지하철 9호선의 개통과 맞물려 구민 모두 하나가 되고 이를 생활의 활력소로 이어가 행복지수를 높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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