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문용성 기자]스타들의 문자메시지에는 뭐가 담겨 있을까?

20-29 연인의 연애관, 연애 스타일 등을 고스란히 볼 수 있는 외화 '노팅힐'의 한국판 리얼리티 버전 'Mnet Scandal'에서 남자스타들의 휴대폰 속 문자메시지를 공개한다.

휴대폰은 스타와 일반인을 이어주는 유용한 메신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남자 스타들이 보내는 문자메시지를 통해 그들의 진솔한 연애스타일을 살펴볼 수 있다.

첫번째 주인공 가수 휘성은 첫 만남에서부터 '오빠가 열심히 더 멋있어질게. 넌 가만히 있어. 다 내가 해 줄게~~'라는 문자메시지를 보내면서 로맨틱 한 면모로 여자친구를 감동시켰다.

두번째 주인공 김지석은 여자친구의 전 남자친구 이야기에 질투를 부리며 '오빠 진짜 뒤끝 없는 남자야. 나 미워하지 마 ㅠ.ㅠ'라는 문자메시지를 통해 여자친구가 삐치거나 어색해할 것을 배려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3,4회 주인공이었던 닉쿤은 여자친구에게 '쿤이는 도시락 먹고 리허설 해야 해요^^'라고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그는 아침에 눈 뜨자마자, 연습하면서, 생방송을 앞두고 등등 틈나는 대로 문자메시지를 보내 늘 여자친구를 생각하고 있음을 과시했다.

연출을 맡은 권영찬PD는 "방송에 나가는 문자메시지 C.G는 스타들이 여자친구에게 보내는 문자메시지를 100% 똑같이 옮겨놓은 것"이라며 "두 사람의 일주일간의 연애가 모두 끝나야 제작진도 문자메시지를 볼 수 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다정하고 깜찍한 문자메시지를 수시로 보내는 스타들의 모습에 제작진도 깜짝 놀랐다"고 밝혔다.

문용성 기자 lococ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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