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 막판 급락에 외가격 풋만 상승반전

2일 콜옵션 가격은 일제 하락했다. 반면 풋옵션의 경우 외가격은 상승한 반면 내가격은 하락해 다소 혼재된 모습을 보였다.

코스피200 지수가 막판 급락하면서 상대적으로 반응이 빨랐던 외가격 옵션이 빠르게 낙폭을 만회하면서 상승반전한 반면, 거래량이 적어 반응이 느릴 수 밖에 없는 내가격은 낙폭을 만회할만큼 충분한 시간을 가지지 못 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size="261,421,0";$no="200906021648552031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얕은 외가격 182.5콜은 전일 대비 0.08포인트(-2.68%) 하락한 2.90으로 거래를 마쳤다. 장중 4.35(45.97%) 급등하며 20일 이평선을 회복, 시세를 분출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북한의 미사일 발사 준비 소식에 급락세로 돌아서고 말았다. 미결제약정은 1175계약 늘어나 6일 연속 증가했다.

등가격 180콜은 0.45포인트(-10.00%) 하락한 4.05로 장을 마감했다. 미결제약정은 3일만에 증가세로 반전해 전일 대비 358계약 늘었다.

한편 외가격 콜옵션 중에서는 행사가 187.5, 192.5, 195콜의 미결제약정이 감소세를 나타냈다.

얕은 외가격 177.5풋은 전일 대비 0.01포인트(-0.34%) 하락한 2.90으로 거래를 마쳤다. 장중 1.89(-35.05%)까지 밀렸다가 장 막판 급등세로 돌아섰다. 등가격 180풋은 개장초 낙폭을 모두 만회하지 못하고 전일 대비 0.05포인트(-1.28%) 하락한 3.85로 거래를 마쳤다.

177.5풋과 달리 행사가 175풋부터 외가격 풋옵션은 대부분 상승했다. 175풋은 전일 대비 0.06포인트(2.73%) 오른 2.26으로 거래를 마쳤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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