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어린이 공원 5개소 노후시설물, 안전·쾌적한 시설로 교체

강서구 (구청장 김재현)가 어린이공원 5개 소의 노후시설을 정비한다.

구는 어린이 공원 특성에 맞춰 웰빙체육시설과 조합 놀이대 지압보도 탄성포장재 바닥포장 등을 설치하고 멀티로프 안전망 펜스 맹암거 모래환토 등 기반시설 공사를 시행한다.

또 느티나무 청단풍 상록패랭이 등 17종 6500여 주 조경수목을 새로 심어 부족한 녹음량을 확충키로 했다.

특히 노후 시설물은 철거해 안전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 정비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정비 대상은 가양2동 엄지공원 외에 꿈돌이,수명, 두레, 모태 어린이 공원으로 20일까지 정비를 마치고 주민에 공개될 예정이다.

하해동 공원녹지과장은 “현대적 감각에 맞게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공원을 조성함으로써 아이들이 건강하고 창의력 있는 놀이 공간에서 맘껏 뛰어 놀 수 있는 새로운 놀이공간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는 이밖에도 어린이공원 리모델링사업과 상상어린이공원 조성사업을 지속 추진해 놀이공원 이용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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