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보감 복분자'도 수출...제품 포트폴리오 강화로 중국 시장 공략 가속화
$pos="L";$title="진로제이";$txt="";$size="255,307,0";$no="200906021034137694305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진로제이'와 '동의보감 복분자'가 중국시장에 처음으로 수출된다.
진로는 지난 1일'진로제이' 1700상자(1상자=360ml*20병)와 '동의보감 복분자' 1300상자(1상자=375ml*12병)를 처음으로 중국에 수출하기 위해 선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수출된 물량은 국내 시판중인 제품과 동일한 것으로 진로의 중국 현지법인인 북경진로해특주업유한공사(北京眞露海特酒業有限公司)를 통해 북경, 천진, 상해, 항주, 광주 등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아울러 진로는 기존의 참이슬, 매화수와 더불어 수출 제품의 포트폴리오를 한층 강화해 중국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진로는 지난 1994년 중국시장에 진출한 이래 2006년 21만3000상자(291만7000달러), 2007년 28만2000상자(409만7000달러)를 수출했으며 지난해에는 전년보다 5% 증가한 29만6000상자를 판매해 421만6000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진로 관계자는 "진로는 중국시장 진출 이후 해마다 고성장을 기록하고 있다"며 "중국시장 진출을 계기로 진로제이와 동의보감 복분자의 해외시장 진출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