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2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제10회 한국프랜차이즈대상 시상식에서 멕시카나(외식업 부문), 오피스넥스(도소매업 부문), 크린토피아(서비스업 부문), 토성에프시(해외진출 부문), 장충동왕족발 신신자 등 5개 업체가 지식경제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멕시카나는 R&D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엄격한 원부자재 검사를 통해 고품질의 상품을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효율적인 물류시스템을 운영하는 등 외식 프랜차이즈 시스템 선진화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오피스넥스는 후불제 쇼핑몰 운영, 업계 최초 ISO 9001 인증 획득한 점, 철저한 상품관리 및 협력업체와의 유기적인 협조체계 유지로 질 좋은 사무용품을 시장에 제공해 소비자 후생증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크린토피아는 첨단ㆍ자동화된 기술과 설비로 소비자에게 위생적인 세탁서비스를 제공하고 서비스요금을 인하시켜 물가안정에 기여했다고 지경부측은 설명했다.

이와 함께 중국시장에서 성공적인 가맹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토성에프시는 해외진출 부문 장관 표창을, 국내 외식 프랜차이즈의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자리매김한 장충동왕족발의 신신자 대표이사는 개인공로 부문 장관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윤상직 지경부 산업경제정책관은 "기업들이 끊임없는 연구와 경영 선진화를 추구할 때 사업에도 성공하고 산업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다"며 프랜차이즈산업발전과 위상제고에 기여해 온 프랜차이즈 기업인의 노고를 치하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한국프랜차이즈대상은 프랜차이즈 산업 발전과 위상 제고에 공로가 큰 업체 및 개인에 대해 시상해왔다.

이현정 기자 hjlee3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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