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현지시간) 유럽 주요 증시는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세계 경기 침체의 최악이 끝났다는 기대감이 호재로 작용했다.

유럽 증시가 중국과 미국의 제조업 경기 회복 소식에 급등세로 마감했다.

1일 영국 FTSE100지수는 전일 대비 88.25포인트(2.00%) 상승한 4506.19로 마감했다. 프랑스 CAC40지수는 101.84포인트(3.11%) 오른 3379.49를, 독일 DAX30지수는 201.74포인트(4.08%) 오른 5142.56으로 거개를 마쳤다.

중국의 5월 PMI는 53.1로 집계됐다. 4월 53.5에 비해서는 다소 밀렸으나 기준점인 50을 3개월 연속 상회하면서 중국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세계의 공장이라 불리우는 중국의 제조업 지표의 호조 소식은 글로벌 경기 회복에 대한 신호로 받아들여지는 모습이다.

또한 미 공급관리협회(ISM)가 발표한 5월 제조업지수가 전월 40.1 대비 증가한 42.8을 기록한 것도 호재로 받아들여졌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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