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권 경기 개선은 아직..ECB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
$pos="L";$title="";$txt="송택 스트레터지스트";$size="200,274,0";$no="200906011110131269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유로화는 시장이 다시 실물경제에 주목하면서 재하락 리스크를 내포하는 가운데 계속해서 소폭의 가격변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이로써 달러 대비로는 유로당 1.36달러~1.46 달러, 엔화대비로는 127엔~137엔 정도가 예상된다
유로는 작년 가을 이후 리만쇼크 후의 달러 견조(시세가 높은 상태에서 계속 머물러있는 상태) 요인이 시장이 다소 침착성의 기색을 보이기 시작한 것으로부터 힘을 잃기 시작한 반동으로 대 달러에서는 1.40대를 회복하고 있고 따라서 대 엔에서도 130엔대 회복이 이루어지고 있다.
유로존의 경기 금융 동향에서는 악재가 많은 상태다. 현재로서는 미국의 재정 적자 증대에 의한 미 채권등급 하향 조정 가능성과 해외 각국의 매수 대기의 가능성에 의한 우려가 가중되고 있다. 그러나 당국의 스트레스테스트나 공적 자금 주입에 의한 미국 금융기관의 회복 가능성을 배경으로 금융 불안이 진정화 되는 경우 기축통화인 달러 수요 저하, 상품 시장에의 투기 자금의 재유입 개시 등에 따른 달러의 나홀로 약세로 유로화가 견조한 분위기로 바뀔 수 있다.
그러나 유로 존의 경제나 금융정세가 현저하게 개선한 것은 아니다. 유로 존의 경기후퇴의 주된 요인은 일본 같이 세계적인수요 감소에 의한 수출 감소로 올해는 전년대비 -16.0%를 나타낼 전망이다. 특히 4대경제국 중 제1위인 독일은 -17.5%, 제4위의 스페인은 -25.7%로 평균치를 웃돌았고 제2위의 프랑스, 제3위의 이탈리아도 각각 -14.5%, -15.0%로 좋지 않은 상태다.
유로 존 금융기관은 경기대책으로서 대출을 증가시키는 것은 곤란하고 오히려 감소하는 사태가 되고 있다. 마켓의 극히 일부에서 바닥을 치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 기세는 지극히 약한 상태다.
유로 존의 경기회복은 전회와 같이 미국이나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제국보다 늦어 2010년에 대해서도 GDP 성장률은 +0. 4%정도로 전망되고 있다. 이와 같은 상황을 반영해서 인플레 파이터가 주류파인 유럽중앙은행도 금융완화책을 실시하면서 현재 정책 금리를 1%로 하고 있다. 올해 유로존의 인플레는 급속히 저하해서 연초부터 ECB의 인플레 타겟인 2%이하로 떨어졌다. 최근 2개월은 0%대가 되고 있다.
이 결과 ECB가 다소 여유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향후 0.25%정도의 금리인하의 여지는 있을 것으로 본다. 단 최근 상품시황이 바닥을 쳤다라는 기색이 보여 여러 물건 가격에 상승 압력이 가해지고 있기 때문에 인플레 센시티브인 ECB로서는 경기동향과의 균형으로 어려운 판단을 재촉 당하는 장면이 될 가능성이 있다.
※송택 스트레터지스트는 일본 출신으로 도미니온,스미토모, 센츄럴사를 통해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외환선물의 Hot Issue를 통해 세계FX시장의 흐름을 전달 하고 있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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