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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바지 서울 재건축 후분양을 잡아라

최종수정 2009.05.05 09:30 기사입력 2009.05.05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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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주공, 길동 진흥아파트 등


입주 빠르고 알짜 입지를 갖춘 막바지 재건축 후분양이 연내 봇물을 이룬 전망이다.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연내 후분양하는 수도권 재건축 아파트는 총 19곳 5055가구로 조사됐다.

지난해(1568가구) 대비 약3배가량 늘었지만 올해가 재건축 후분양 공급의 막바지 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08년 11월 재건축 후분양제도가 폐지됐기 때문.

후분양은 공정률 80%이상 진행된 분양 단지로 실제 거주할 집을 보고 청약할 수 있고 바로 입주가 가능해 전세 및 임대에 지불되는 기회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최근 건설업계가 어려워지면서 청약자들이 갖게 될 건설사 부도를 비롯해 입주지연, 부실시공 등의 걱정을 덜어 줄 수 있다.

여기에 재건축 아파트는 강남권을 비롯해 주거선호도가 높은 알짜 입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고 주거여건이 잘 갖추고 있다는 장점도 가진다.

연내 서울에서 후분양하는 주요 재건축 단지로는 강동구 고덕동 고덕주공 1단지, 길동 진흥아파트, 구로구 온수동 일대 재건축 단지들이 있다.

현대산업개발이 강동구 고덕동 499번지 일대 고덕주공1단지를 재건축해 1000가구가 넘는 대규모 아파트를 7월 중 분양할 계획이다. 총 1142가구 중 85~215㎡ 111가구가 일반분양분.

서울지하철 5호선 고덕역 및 이마트(명일점)가 도보 5분 거리이고 묘곡초등, 배재중, 배재고, 광문고 등 걸어서 통학 가능한 학군도 풍부해 주거환경이 좋다.

대우건설은 강동구 길동 진흥아파트을 재건축해 11월 분양 예정이다. 800가구 중 82가구정도가 일반분양 될 예정이나 아직 확정은 아니다. 서울지하철 5호선 길동역을 걸어서 10분정도면 이용할 수 있고 일자산 해맞이공원이 단지 동쪽에 위치한다.

현대건설이 구로구 온수동 125번지에 위치한 온수연립을 재건축해 총 999가구 중 81~191㎡ 170가구를 6월경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서울지하철 7호선과 경인선 환승구간인 온수역을 도보 10~15분 정도면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북쪽으로 녹지가 풍부하고 온수초등, 우신중, 우신고, 세종과학고 등의 학군이 걸어서 통학가능하다.

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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