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 추정환자와 함께 여행을 했던 동반객 2명 가운데 1명은 이미 국내에 들어온 것으로 확인됐다.

전병률 질병관리본부 전염병대응센터장은 29일 "추정환자와 함께 여행했던 두 사람 중 1명은 국내에 귀국해 있었다"고 밝혔다. 전 센터장은 "동반여행객은 타미플루를 처방받았으며, SI관련 증상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멕시코에 머물고 있는 나머지 한 명은 오늘 한국에 들러 5월초까지 있을 예정이다. 이 동반객도 관련 증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는 관련자가 귀국하는대로 격리하고 항바이러스제를 투여할 예정이다.

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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