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지난 2일 개봉한 탐정추리극 '그림자살인'이 월요일인 20일까지 전국 누적관객 155만 명을 돌파했다.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그림자살인'은 20일까지 전국 누계 155만 4226명을 기록해 21일 관객수까지 더해 올해 개봉한 한국영화 중 '워낭소리'(290만명)에 이어 2위에 올랐다.

'그림자도시'는 지난주 외화 블록버스터 및 다양한 신작 개봉에도 불구하고 개봉 4주차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기록, 꾸준한 관객몰이를 하며 조만간 200만 돌파가 기대되고 있다.

'그림자살인'은 평일 전국 3만명 내외의 관객이 들고 있고 지난 주말 1일 평균 9만명의 관객이 들어 다음주쯤 200만명을 돌파할 수 있을지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홍보사 올댓시네마 측은 "영화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함께 10~20대 주요 관객들뿐만 아니라 중·장년 관객층까지 극장을 찾고 있어 '그림자살인'의 롱런 행진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영화 '그림자살인'은 조선시대 말기를 배경으로 미궁의 살인사건이 남긴 5개의 단서를 바탕으로 사설 탐정 홍진호(황정민 분)와 열혈의학도 광수(류덕환 분), 여류발명가 순덕(엄지원 분)이 사건의 비밀과 음모를 파헤치는 본격 탐정추리극이다.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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