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증시의 S&P지수가 지난주 842.50에서 780선까지 떨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9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날 JP모건체이스의 토마스 리 수석전략가는 "선례를 비추어 봤을 때 미국 증시에서 2달 동안 20%이상 올랐던 모든 경우에 평균 7%의 하락세가 뒤이어 발생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S&P500지수는 지난 3월9일 12년만의 최저치로 떨어진 뒤 22% 이상을 회복했다. 지난 3일 최고점을 찍은 뒤 이번 주들어 2.1% 빠진 상태다.
리 전략가는 "S&P500지수가 몇달내로 750에서 775선으로까지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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