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호 파이낸셜 그룹이 JP모건에 투자를 고려 중이라고 일본 마이니치 신문이 27일 보도했다.

미즈호의 새로운 최고경영자 내정자인 사토 야스히로에 따르면 미즈호는 현재 진행 중인 메릴린치와의 사업제휴가 정체할 경우 JP모건과의 제휴를 추진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그는 또다른 가능성있는 제휴 파트너로는 도이체방크가 거론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같은 보도에 대해 미즈호 측은 현재로서는 JP모건과 도이체방크 등과의 아무런 제휴관계 관련 고려 사항이 없다고 해명했다.

메릴린치에 지난해 12억달러를 투자, 제휴를 추진해왔으나 지난해 메릴린치가 뱅크오브아메리카(BOA) 인수되면서 두 업체 간에는 특별한 제휴계획이 발표되지 않고 있다.

노종빈 기자 unt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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