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공사 국토도시연구원은 31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소재 aT센터에서 ‘연구성과 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국토관리체계의 문제점 및 개선방향’을 주제로 한 최막중 서울대학교 교수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토지정책 및 도시연구 분야 총 8개의 연구결과가 발표된다. 각계 전문가가 참여하는 토론도 있다.
작년 한해동안 연구원이 수행한 연구과제 가운데 급변하는 국토정책 및 경제환경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는 실천적 연구과제를 중심으로 발표된다.
주요 발표과제는 △지방분권시대의 지역밀착형 국토발전 방안(연구위원 이미홍) △비축토지 매입기준 및 해외사례 연구(부장 김정익) △국토정보 미래시장 창출을 위한 정책개발 및 추진전략 수립연구(책임연구원 김형태) △도시재생사업에의 지역별 수급여건 분석 기초연구(책임연구원 이삼수) △토지개발사업에의 전략적 시설 유치방안 연구(소장 윤인숙) △간선시설 설치비용 분담구조 개선방안(책임연구원 최대식) 등이다.
국토도시연구원은 지난 1995년 개원했으며 국토 및 부동산정책, 토지기술 분야에서 선도적인 연구를 수행하는 등 명실 공히 국토.도시 분야의 유수 연구기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소민호 기자 sm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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